pOKccyB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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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15 11:45
보기 싫다면서 반년이 넘도록 기사에 팬들보다 일찍 도착해서 악플다는 정성 개근성은 인정해줘야함 하이브 직원들도 이렇게는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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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12.10 20:09
대표 바뀌자마자 작업물이 지워지고 새 대표라는 사람은 외주 협력업체랑 기싸움 하고 있고 그 잘못을 실무진에게 떠넘기고
9670 - 오늘의 이슈24.11.29 13:31
뉴진스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178850 - 오늘의 이슈24.11.29 09:28
뉴진스 네버다이
46370 - 오늘의 이슈24.11.28 22:13
뉴 버리고 새판짠다
29100 - 오늘의 이슈24.11.28 21:11
데뷔초부터 인사도 안받았다면서
49210 - 오늘의 이슈24.11.20 23:59
하마스들은 꼭 곁가지에 집착하더라 본질이 털리니까 예약문자 보냈을수도 있고 새벽에 봤다는 걸수도 있는데 결론은 축하문자를 보냈다는거잖아 하니가 국감에 노동법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법의 사각지대에 있다고 나간건데 노동부의 원론적인 답변만 보고 하이브 내부보고서 뉴진스 버린다는 내용이 없던게 됨?
236866 - 오늘의 이슈24.11.20 16:57
뉴진스는 진짜 전국민이 응원하는거 같음
750 - 오늘의 이슈24.11.20 09:08
올바른 레이블이라면 cctv가 삭제됐으면 모회사가 중재하는 역할을 해야지 그런적 없다고 입장문 내는 회사를 방관하는데 말 다했지
206354 - 오늘의 이슈24.11.20 07:29
귀여우면서 힙한데 고전미도 있는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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