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주던 이효리도 질리겠다 야. 일반 대중들 생각해서 인터뷰 해야지. 이효리가 왜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고 나오는데? 입에 발린 말이라도 저는 돈이 많다는둥 허세 없는척하능게 오히러 먹히는데.. 니 불면증 있는것까지 대중들이 이해해야하나? 참 갑갑하다.. 벌만큼 벌고 하고싶은일 연애 다 하고 살면서 이런 죽는소리하면 너무 깬다. 보이스도 아름답고 춤도 잘추는데.. 이런약한 소리 해서 참 안타까움. 에일리도 비슷한 느낌임. 견뎌내. 당신의 목소리가 더많이 멀리 울려펴졌으면 좋겠어 솔직히. 너무 뛰어나잖아. 약한소리는 집어치우라고 제발.. 매력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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