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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
23.03.28 08:57
노량진 분위기가 많이 바뀐듯 고무원 학원에 임대 딱지 붙고 컵밥 집도 많이 폐업했다고.. 공시 수요가 이렇게 줄다니.. 공무원이 철밥통인 건 맞지만 그렇다고 신의 직장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어느 순간 이렇게까지 수요가 줄은 것도 좀 신기하긴 하네
'노량진 컵밥' 40% 문 닫았다…'신의 직장' 외면하는 MZ세대 왜 | 경제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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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NdPugIND63
23.03.30 07:35
연금도 미래에 많이 깍일듯 업무량 과도하고.. 경직된 조직문화.. 잘맞을만한 사람만해라 합격하면 뭐하냐 몇년 버티지도 못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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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ZcUvp40
23.03.30 05:44
지금 응시해라. 우리 때는 대입 실패나 포기한 사람들이 9급 응싱했었다. 그리고 잘되면 구청 과장급까지 가는 친구들도 있더라. 연금 잘 받으며 등따시고 배 부르게 사는 동기群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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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IxGpC22
23.03.29 20:05
지금 공무원해라ㅋㅋ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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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와리얼소꿉놀이
23.03.28 15:55
컵밥 먹어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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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멜로디
23.03.28 15:15
선호도가 대기업 공기업이 늘고 공무원은 줄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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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주인
23.03.28 15:01
언제적 신의 직장이야 ㅋㅋㅋㅋㅋㅋ 그만 좀 해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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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uDZAN24
23.03.28 14:53
내 친구가 일하는거보면 그냥 노예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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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23.03.28 14:45
공시 합격하고 나서도 면직하는 사람 비율도 늘고.. 애초에 공시 인기도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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