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copcay1124.09.14 15:31

피프티 사건은 하이브와 민희진 사건과는 180도 다름 "배임" "경영권찬탈"등 부풀려서 과장한것이 가처분 판결에서는 모두 받아들여 지지 않았고, 사우디 국부 펀드, 싱가포르 투자처등은 싹 다 허황된 이야기였고, 네이버, 두나무 관계자 만난것도 '예정 되지 않았던 사석'이라는 말만 쏙 빼고 언론에 보도자료 뿌리고, 임원이 전세 보증금때문에 주식 판매한걸, 자본시장법 위반이라 그러고, 관행상 스타일리스트의 정당히 받아야할 용역비를, 어도어의 수익을 빼돌려 배임 횡령을 했다고 하고, 무엇보다 뉴진스에 관련해서는 신중했어야 하는데, "뉴진스 빼돌리기"등 언론자료 뿌려대는 바람에 아직까지 뉴진스는 뉴프티라고 악플에 시달림. (가처분 판결에서 "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실행하지 않았다. "라고 판결한만큼, 명확한 증거조차 없이 언플한게 됨) 그 외 무당경영, 사생활 공개하며 카톡을 언론자료를 뿌리는등.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그동안의 하이브 언론보도는 어이없을 정도로 온통 과장되고 꾸며져 왔음 . . . 이 쟁점은 하이브 vs 민희진의 잘못의 관점만으로만 볼게 아니라, 뉴진스팬의 입장에서는 누가 뉴진스의 위한 더 좋은 선택이 될것인가도 매우 중요한데, 아무리봐도 지금까지 하이브는 단 한번도 뉴진스를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음.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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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영구야24.09.14 16:04
베플법원판결 안봤냐 ㅋㅋㅋ 시도하려고 준비는 했다자나 ㅋ
참자24.09.14 18:08
베플지속적으로 이같은 댓글다는데 피프티와 다른건 팬덤이 형성되어 조금어려울뿐 더욱이 민**은 당시 안**일을 비웃었지 "난 너처럼걸리지 않아 "하는듯이 더욱이 안씨는 용역이고 민씨는 계열사라는 차이점 .언풀은 민씨가 하고 있음
귀여운여우24.09.14 18:14
베플소설이 해리포터급이네
OOPArt24.09.15 13:12
팬의 입장에서 보니 저모양이지…한심하다… 조금만 지나봐라 어떻게 되는지… 법원에서 인용과 판결의 차이도 모르는 애들이 팬들끼리 뭉쳐서 으쌰으쌰하면 뭐가 될거 같지?? 애초의 문제는 아직 걍찰 수사중이고 본안소송은 가지도 않았다.
귀여운여우24.09.14 18:14
소설이 해리포터급이네
참자24.09.14 18:08
지속적으로 이같은 댓글다는데 피프티와 다른건 팬덤이 형성되어 조금어려울뿐 더욱이 민**은 당시 안**일을 비웃었지 "난 너처럼걸리지 않아 "하는듯이 더욱이 안씨는 용역이고 민씨는 계열사라는 차이점 .언풀은 민씨가 하고 있음
Uecopcay1124.09.14 17:59
법원 결정문에 독립을 모색한 것은 분명하지만 실행은 물론이고 계획 단계까지도 아닌걸로 본 것이다. 하이브 입장에서 배신으로 보일지언정 배임은 아니다 배신은 법률용어도 아니라서 가처분 결정에 아무~~ 영향이 없단다. 음주운전 할 생각이라고 카톡하면 음주운전으로 처벌되나? 하이브가 한짓이 음주운전 할거라 카톡했으니 음주운전 신고한거야 법원이 얼마나 어이가 없겠낰ㅋㅋ
야이영구야24.09.14 16:04
법원판결 안봤냐 ㅋㅋㅋ 시도하려고 준비는 했다자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