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건의 본질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몇자 적어봄 하이브와 민희진 대표의 어도어 설립 직후 하이브 및 경영팀은 뉴진스의 성공을 예상 못함(13배 계약을 하는 실수) 또 뉴진스 멤버에게 고액의 정산 예상 못함 (최소 금액으로 아이들을 잡아서 오래 노예화 못시킴) 7년 계약후 재계약 어려움 하이브가 (7년 순이익 민희진 대표한테 다주고 재계약도 어려움) 이 사실을 늦게 인지한 후 재협상에 나섰으나 민대표가 안 받아주자 없는 죄 만들기 시작함 갑이 을을 괴롭힐때 계약에 독소 조항 넣는데 갑을이 바뀌자 눈 뒤집힘 법으로는 하이브가 완패 언플만 주구장창 하지만 결국 법의 심판을 받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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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참 한심한 댓글이네요 뉴진스가 잘 안 될 것이라고 여겼음 몇천억대의 투자금을 어도어에게 하이브가 투자했겠어요 아이들도 정 떠나고 싶음 위약금 물고 계약해지하고 민씨에게 가면 됩니다 왜 하이브가 투자한 어도어를 가지려하죠? 애초에 어도어를 세운 투자금은 민씨것이 아니라 하이브 껀데요 그리고 아이들이 하이브를 무서워한다면 어떻게 하이브를 향해서 최후통첩식으로 여론몰이를 하는지 이해불가 . 어떤 회사가 그런 사람들을 좋아할까요 ?
언플은 어**쪽에서 하는 것 같던데..
어느 회사에서 저걸 용인할까.
한국의 유명한 뮤지션이 활동 못해
안타까운 사람들과 뉴진스 팬들 아닌
직장인들은 생각이 다를듯
참 한심한 댓글이네요 뉴진스가 잘 안 될 것이라고 여겼음 몇천억대의 투자금을 어도어에게 하이브가 투자했겠어요 아이들도 정 떠나고 싶음 위약금 물고 계약해지하고 민씨에게 가면 됩니다 왜 하이브가 투자한 어도어를 가지려하죠? 애초에 어도어를 세운 투자금은 민씨것이 아니라 하이브 껀데요 그리고 아이들이 하이브를 무서워한다면 어떻게 하이브를 향해서 최후통첩식으로 여론몰이를 하는지 이해불가 . 어떤 회사가 그런 사람들을 좋아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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