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씨는 SM이보낸 희대의 첩자같다.
처음부터 하이브 자금으로 하이브 방탄 이름을 등에없고 화려하게 데뷔해서 눈길이 갔고 좋아했지.
컨셉도 물론 신선했고 . 하지만 그 모든것이 뒷받침되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장담하냐..
어린애들 가스라이팅 오지게해서 이렇게 일을 키우고.
엔디은 민씨는 떨어져나갈거고 저 어린애들도 이리저리 찢겨져서 그룹자체가 나락갈듯. 노래 컨셉도 점점 지루하고.
회사를 풍비박산 만들었는데 내가 사장이라도 품고 못 가지. 지금이야 하이브 흠낼라고 여기저기서 들러붙어서 지들 빨아주니 뭐라도 되는듯하고 지들 뜻대로 될듯하지만 하이브라는 그늘 없어지면 니들의 미래가 암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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