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씨는 SM이보낸 희대의 첩자같다.
처음부터 하이브 자금으로 하이브 방탄 이름을 등에없고 화려하게 데뷔해서 눈길이 갔고 좋아했지.
컨셉도 물론 신선했고 . 하지만 그 모든것이 뒷받침되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장담하냐..
어린애들 가스라이팅 오지게해서 이렇게 일을 키우고.
엔디은 민씨는 떨어져나갈거고 저 어린애들도 이리저리 찢겨져서 그룹자체가 나락갈듯. 노래 컨셉도 점점 지루하고.
회사를 풍비박산 만들었는데 내가 사장이라도 품고 못 가지. 지금이야 하이브 흠낼라고 여기저기서 들러붙어서 지들 빨아주니 뭐라도 되는듯하고 지들 뜻대로 될듯하지만 하이브라는 그늘 없어지면 니들의 미래가 암흑이다..
안장이 있는 모델은 도로교통법상 전동 킥보드가 아닌 ‘전동 스쿠터’로 분류된다. 최고 시속이 25km 미만인 전동 킥보드를 타다 음주에 걸리면 10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되지만 시속 30km까지 나오는 전동스쿠터는 면허 취소는 물론, 징역형이나 벌금형 등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에 따른 형사처벌이 뒤따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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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벌금 1500만원 축하^ ^
슈가는 지난 6일 밤 서울 용산구 한남동 거리에서 음주 상태로 폭 110㎝, 높이 108㎝에 무게 25kg짜리 미니 전동 스쿠터를 타다가 넘어져 경찰에 발견됐다. E사에서 만든 이 스쿠터는 최고 시속 30㎞까지 낼 수 있고, 안장을 탈부착할 수 없는 접이식 모델이라고 한다. 모터 최대 출력은 1.2kW(킬로와트)로, 도로교통법상 배기량 125cc 이하에 해당해 전동스쿠터 중 ‘원동기장치 자전거’로도 분류된다.슈가의 음주운전 사고가 전동 킥보드로 알려지자 경찰은 언론에 ‘슈가가 탄 모델은 안장이 있는 모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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