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 통첩은 상품이 상품 주인한테 하는게 아니고 주인이 상품 을 버릴까 말까 하는고민 만 있을 뿐이야 ... 이게 현실이란다... 비인간적이고 냉정하지만 생각 해봐 어도어 는 하이브 자회사 이고 민희진은 어도어의 직원이고 뉴진스 는 어도어의 수익을 안겨준 상품일 뿐이란다.... 이것이 자본주의 사회 시장논리 야......
그냥 위약금 물고 쳐 나가라 ~ 뉴진스 라이브 한거 보니 그냥 애들은 애들이구나 싶더라
그 어떤 회사에서 회사 뒤통수 친 사람을 곁에 두냐?
민희진은 이미 법원에서조차 배신적 행위가 인정된다고 못을 박았을 정도로
공개된 카톡 내용이 사실이라는걸 증명을 했어
뉴진스 멤버들아 ! 니네들이 아무리 민희진이 좋고 같이 하고 싶더라도 하이브 입장은 생각해야지
저런 배신적 행위를 한 사람을 곁에 두고 싶겠냐? 언제 또 뒤통수 당할지도 모르는데?
너네 말대로라면 위험한 폭탄을 안고 가라는거잖아 ㅋㅋㅋ
진짜 철없다..때쓰기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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