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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tpC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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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1 개
오늘의 이슈
25.03.06 19:43
돈 더 주는곳에 가는게 맞지. 기자야 너는 연봉협상할때 사장 얼굴봐서 조금만 받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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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7 11:44
어렸을때부터 불언정했었다. 방송에서 저집엄마가 딸앞에서 죽고싶단 소릴 자주해사 애가 엄마가 떠날까봐 불안했다고 얘기한적이 있지.악플달릴때부터 유리멘탈같아서 너무 마음 안좋았는데.. 잘 버텨내길 바랬건만..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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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3 16:54
18시간 20시간을 잤다면 병원 먼저 데려갔어야지. 싸우면 장모님한테 전화하는건 무슨짓임? 와이프가 그런다고 업소다닌게 용서받을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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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1 03:25
학생때 임신을 했으니 당연히 지우라고 했겠지. 경제능력도 없는것들이 둘째까지 임신해서 형편안되어 합가하는데 이빠보이겠니. 게다가 이사하고 짐 옮기라고 여기저기 시키는게 뭐 어때서. 시엄마가 첫째 봐주면서 얘기하는게 어때서. 그럼 당신이 아이안고 시엄마가 당신네 짐 옮겨줘야 했나? 시엄마가 애 봐줄테니까 대학가라그랬다며. 그럼 땡큐해야하는거 아냐? 솔직히 고졸하고 대졸하고 다르다는거 본인이 더 잘알잖아.섭섭해 할수 있지만 당신이 큰소리 칠 입장은 아니다라는거 더 잘알잖아? 애한테 잘해. 애한테 사과해놓고 애 반응이 원하는대로 안나오니까 실망하는 당신표정 보니까 진짜 어이없더라. 당신이 뭘 그렇게 잘못했나 그생각인거 같은데 진짜 고쳐. 안그럼 나중에 니 애한테 맞을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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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8 08:10
말을 하는 나이가 되었다고해서 어른의 마음과 눈높이가 되었다는 것이아니다. 못알아 듣는것이 당연하다는 얘기. 아직 도화지 같은 아이에게 예쁜 말과 행동으로 예쁜 그림을 그릴수 있게 해줘야지 못되먹은 말로 상처주면 안된다는 얘기다. 이 모옷되엔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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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4 05:54
민씨가 선긋기 시작했나? 지금이라도 구체적으로 다시 유리하게 좋은조건 제시해서 어도어랑 계약기간 채우고 나가면 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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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1 10:58
학폭 사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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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6 09:46
갑자기 게이 동호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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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0 15:33
와.. 발언의 자유는 없어지는건가. 하기싫으면 안하고 하고싶으면 하면되는데. 그거가지고 까이는게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일어나는일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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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8 11:52
웃긴다. 참여도 자유다. 강요하지마. 민주주의라며. 왜 강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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