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tpC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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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02 18:47
와..꼬리를치고 잠자리 얘기하고..더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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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02 18:16
내가 늘 말한게 이거라니까. 민씨가 뉴진스 이용한다고. 순진한 애들이 놀아나는거고.
1410 - 오늘의 이슈24.11.30 10:24
혼외사 아들이 생긴것가지고 비난할 생각은 없는데. 여친있는데 그런거라면. 게다가 DM으로 문어다리하고 있었다는게 진짜라면 ..음.
0 - 오늘의 이슈24.11.28 23:06
이게무슨 회사 퇴사하는건줄 아나. 나 나갈래 하면 나가는거야? 계약이 왜 존재하는데. 민씨가 소름끼치게 싫은게 이런거댜. 가지지못할바에 망가뜨린다. 하이브돈으로 키웠는데 소유권주장햐는것.
2990 - 오늘의 이슈24.11.25 12:33
사장 욕 않하는 직원은 없어요. 그리고 그 말을 전달한 사람이 잘못이고요. 회사를 기업화 시키려면 본부장 갈아치우는게 맞아요. 능력과 경험으로가지 정으로 가는건 기업이 아닙니다.
511 - 오늘의 이슈24.11.25 07:59
생부로 책임지겠다는데 뭐가 문제래. 임신하면 결혼 해야해? 그러니까 임신공격이니 뭐니 그런소리 나오는거야.
0 - 오늘의 이슈24.10.28 18:22
아이로 이미지메이킹 쎄게 했네. 전처는 사치로 몰아 빈몸으로 쫓아내고.
17044 - 오늘의 이슈24.10.27 11:54
아가씨들 나오는데 나가서 더럽게 만지고 집에와서 부인 만지고애들 쓰다듬고. 감쌀걸 감싸라. 건전하게 사는 가족들까지 욕먹이지마.
60 - 오늘의 이슈24.10.26 11:28
오징어 지킴이들 생각난다..
3230 - 오늘의 이슈24.10.26 11:22
박지윤 남편이나 얘나.. 전처가 애들 생각해서 입 꾹 다물어주고 있으니까 계속 피코질 했다는거. 소름돋고. 참다 터트리니까 애들 생각안하준다고 피해자 탓하는 팬이라는것들. 진짜 너무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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