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리치24.09.10 16:48

경기장 가면 무식하게 소리 지르고 자기가 감독인 양 경기 지도를 하는 부모들이 있다. 응원도 좀 기분 좋게 하자. 뭔 응원을 고함 바락 바락 질러가며 쉰 목소리로 혼자 난리 치는 엄마들 문제 많다. 즐겁게 애들 경기 보러 가서 인상 쓰는 일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애들이 보고 자란다. 적당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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