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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0 16:48
경기장 가면 무식하게 소리 지르고 자기가 감독인 양 경기 지도를 하는 부모들이 있다. 응원도 좀 기분 좋게 하자. 뭔 응원을 고함 바락 바락 질러가며 쉰 목소리로 혼자 난리 치는 엄마들 문제 많다. 즐겁게 애들 경기 보러 가서 인상 쓰는 일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애들이 보고 자란다. 적당하게 하자.
'이동국♥' 이수진, 子 대박 경기 중 "학부모 욕설 녹음…퇴장시켜야" 분노 폭발 [스타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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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이 아닌 여러번의 심판의 편파적인 오판과 학부모들의 비매너스러운 응원들은 생각 안하나보네요 ㅡㅡ 지네팀 골 들어갔다고 애들이 우르르 몰려와 상대편 약올리고있는데 뒤에서 함께 웃던 학부모들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ㅋ 품격? 품격이라는 단어를 모르나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보기 부끄러운줄아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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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계..?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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