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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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10 12:22
1988의 널 보며 풋풋한 첫사랑에 공감하면서 공인중개사 공부도 잠깐 미루고 즐겁고 달콤한 휴식을 취하던 그 때가 참 행복한 추억이였는데...이젠 니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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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4.27 12:52
솔직히 얘가 이쁘냐?
0 - 오늘의 이슈24.04.04 13:24
당당하고 예뻐서 좋네요.
10 - 오늘의 이슈24.04.03 16:14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참 좋아했던 배우였는데 너무나 놀랬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110 - 오늘의 이슈24.04.03 12:38
와 니도 정말 짜증난다. 서로 합의하에 헤어져놓고는 왜 심술부리냐? 얼굴에 심술보가 한가득이다. 원래도 안 좋아했지만 이 사건 니가 터트려놓고 착한척 쿨한척
3363246 - 오늘의 이슈24.03.25 20:21
와 맨날 불쌍한 척 운거야? 소름끼친다 방송에 나와서 저따구로 말하면 며느리 부모님은 얼마나 맘 아프실까? 니 아들은 뭐 얼마나 잘났길래 말을 그렇게 하냐?와 난 이때까지 이 여자 안쓰럽게 생각했는데 왜 시집살이하고 남편이 하대했는줄 알겠다
0 - 오늘의 이슈24.02.03 15:58
이분 헤어스타일 달라지면 다른사람임
102 - 오늘의 이슈24.01.15 00:58
티비 잘 안 보는데 정말 오랜만에 놀면뭐하니 시청했어요 넘 재밌었어요~
20 - 오늘의 이슈24.01.07 11:55
맞벌이하고 애 키우느라 힘들긴 하지만 아이 셋 건강하게 잘 크고 하니 보람은 있어요 신랑이 집안일은 잘 안 도와주지만 책임감있게 살고 나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주니 힘들어도 살만합니다 부부가 서로 책임감 의리로 살면 결혼도 괜찮아요 서로가 내 편이니까요 너무 결혼에 대해 불신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2171 - 오늘의 이슈23.11.10 13:39
기자님 한글공부 다시 하셔야 할 듯 꿀꺽꿀꺽 뜻을 모르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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