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높은곳을향하여24.09.10 14:53

남편의 해맑은 웃음에 어이가 없더라. 남자들은 껍데기만 다를 뿐 속은 다 똑같은 듯.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