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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높은곳을향하여
24.09.10 14:53
남편의 해맑은 웃음에 어이가 없더라. 남자들은 껍데기만 다를 뿐 속은 다 똑같은 듯.
육십춘기 아내 "시댁에 수입 전부 드렸지만…무릎 꿇고 혼났다" (결혼지옥)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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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시댁
아내
남편 아니고 그냥 기생충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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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에 빠진 남편, 갱년기를 외모가 늙는다는거에 초점이 맞춰진 남편, 아내의 말에 대꾸없는 남편..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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