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건의 본질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몇자 적어봄
하이브와 민희진 대표의
어도어 설립 직후
하이브 및 경영팀은
뉴진스의 성공을 예상 못함(13배 계약을 하는 실수)
또 뉴진스 멤버에게 고액의 정산 예상 못함
(최소 금액으로 아이들을 잡아서 오래 노예화 못시킴)
7년 계약후 재계약 어려움
하이브가 (7년 순이익 민희진 대표한테 다주고 재계약도 어려움) 이 사실을 늦게 인지한 후 재협상에 나섰으나 민대표가 안 받아주자
없는 죄 만들기 시작함
갑이 을을 괴롭힐때 계약에 독소 조항 넣는데 갑을이 바뀌자 눈 뒤집힘
법으로는 하이브가 완패
베플와 이런 되도 않는 헛소리를 하냐?
성공을 예상 못했는데, 방시혁이 자기돈 100% 들여서 어도어를 세웠냐?
언플은 니들이 하고 있구만, 니들 대체 뭐하는 애들이냐?
민희진이 처음에는 스톡옵션을 받았음.
근데 스톡옵션은 나중에 행사면 이득의 50%를 세금으로 내야 하고, 민희진이 방시혁에게 부탁해서 이 스톡옵션을 풋옵션으로 바꾼거임.
방시혁이 그럴 필요가 없었는데 호구처럼 민희진 부탁을 들어주니, 민희진이 아예 회사를 들어 먹으려고 일을 꾸미다 걸려서 지금 대표 해임되고 소송 중인거임.
이런 디테일 뭉개고 교묘하게 언플하네
무엇보다 뉴진스에 관련해서는 신중했어야 하는데, "뉴진스 빼돌리기"등 언론자료 뿌려대는 바람에 아직까지 뉴진스는 뉴프티라고 악플에 시달림.
(가처분 판결에서 "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실행하지 않았다. "라고 판결한만큼, 명확한 증거조차 없이 언플한게 됨)
그 외 무당경영, 사생활 공개하며 카톡을 언론자료를 뿌리는등.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그동안의 하이브 언론보도는 어이없을 정도로 온통 과장되고 꾸며져 왔음
"배임" "경영권찬탈"등 부풀려서 과장한것이 가처분 판결에서는 모두 받아들여 지지 않았고,
사우디 국부 펀드, 싱가포르 투자처등은 싹 다 허황된 이야기였고,
네이버, 두나무 관계자 만난것도 '예정 되지 않았던 사석'이라는 말만 쏙 빼고 언론에 보도자료 뿌리고,
임원이 전세 보증금때문에 주식 판매한걸, 자본시장법 위반이라 그러고,
관행상 스타일리스트의 정당히 받아야할 용역비를, 어도어의 수익을 빼돌려 배임 횡령을 했다고 과장 보도
와 이런 되도 않는 헛소리를 하냐?
성공을 예상 못했는데, 방시혁이 자기돈 100% 들여서 어도어를 세웠냐?
언플은 니들이 하고 있구만, 니들 대체 뭐하는 애들이냐?
민희진이 처음에는 스톡옵션을 받았음.
근데 스톡옵션은 나중에 행사면 이득의 50%를 세금으로 내야 하고, 민희진이 방시혁에게 부탁해서 이 스톡옵션을 풋옵션으로 바꾼거임.
방시혁이 그럴 필요가 없었는데 호구처럼 민희진 부탁을 들어주니, 민희진이 아예 회사를 들어 먹으려고 일을 꾸미다 걸려서 지금 대표 해임되고 소송 중인거임.
이런 디테일 뭉개고 교묘하게 언플하네
뭐 이런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선동을 하냐?
어도어 설립 직후 하이브 및 경영팀은 뉴진스의 성공을 예상 못함 (실패를 바라고 회사까지 차려주는 바보도 있나?)
또 뉴진스 멤버에게 고액의 정산 예상 못함 (이건 뭔 개소린지 그냥 계약서 대로 주면 되는건데)
팩트는 지난 연말에 민희진이 풋옵션을 기존 13배에서 30배 가까이 올려달라며 하이브에게 요구
13배도 잘 대우해준건데 그걸 30배로 올려버림 당연히 하이브는 거절 (무당과의 카톡에서 민희진은 거절할걸 이미 예상했고 통수칠 빌미를 만들기 위해 그런 요구를 한 것으로 추정됨)
하이브 옹호하는 사람들은 불법을 옹호하는 겁니다.
국민의 기본권인 통신의 자유가 심각한 침해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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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대표의 개인적인 대화 내용 등을 민희진 대표의 동의 없이 언론에 공개한 행위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9조 위반에 따라 중대한 범죄행위에 해당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 실형이 나올 수도 있다”
"앞서 본 어도어의 영업실적 등을 고려해볼 때 하이브가 주장하는 사정들만으로는 민희진에게 어도어의 대표이사로서의 업무 수행을 금지시켜야 할 만큼 중대한 결격사유가 존재한다고 보기 어렵고, 달리 이를 소명할 자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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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가 불법으로 개인카톡 다 까발리면서
무당 경영,
부적절한 성인지 감수성,
과도한 사익추구로
하이브와의 신뢰관계를 파탄 냈으므로
사임해야 한다는 주장을
개별로 검토할 필요도 없이
한 줄로 배척한 법원 판결문 내용.
하이브가 그간 언론에 공개했던 자료 등은 가처분 재판부에 제출됐으나 법원은 이를 대부분 받아들이지 않았다. 하이브의 주장이 민희진 대표의 배임 등의 행위를 뒷받침한다고 보기 어렵고, 민희진 대표가 제기한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하이브의 뉴진스 차별, 음반 밀어내기 권유 등에 대한 문제제기가 근거가 있고 정당하다고 법원은 판단했다. 더욱이 하이브의 감사 과정에서 불법행위의 정황도 발견됐다.
없는죄???????????????
카톡 공개된거 보고도 이러는거야? 도대체 민천지들이랑 버니즈들은 공개된 카톡을 보고도
왜 이렇게 편파적으로 편을 들고 여론몰이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일반인들이 봤을때 공개된 카톡만 보면 누가 잘못한건지 붕어 지능 아닌이상 다 알겠더만?
회사랑 가수 날라가게 생겼는데 그걸 그냥 냅둬?? 정신병잔가? 진짜 그 집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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