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해야될 댓글이 보이는데… 설리돈은 아버지가 다 가져갔고 어머니는 유산포기?? 하심…그러니 설리 다큐 나올때도 어머님만 출연하셨죠… 종현씨는 처음 소식 접했을땐 진짜 놀랐어요… 제 나이때라서 더 충격이 컷던거 같네요…그뒤에 설리 갔을땐 정말…연예인 누가 스스로 선택을 했다해도 얼마나 힘들었으면…대체 무슨일일까…이런생각만 했었는데 설리는 그과정을 실시간으로 전부 봐왔으니까…악플이 너무 많아서 아무라 선플을 단다고 한들 소용이 없더군요…특히 성희롱 댓글은 진짜 못보겠더라구요..
최근에 삐끼춤춘 6살 아이에게 성희롱 댓글 단 인간들보고 그냥 인류애가 사라졌습니다…하하 …사람으로 태어났는데 사람처럼생각하고 사는게 그리 어려운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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