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ud2224.09.06 12:53

저는 웨이브로 김선아.이동욱 주연의 여인의 향기란 드라마를 봤는데, 삼순이 드라마보단 그래도 10년뒤라 34살 여자주인공이 인생 폐급 취급당하는 장면을 보고 서른살이 넘게 되는 삼순이때하고는 또 격세지감을 느끼며 봄요. 이 드라마도 근 10년전 드라마인데 지금은 34살 여자 직장인을 그리 표현했다간 방송을 금지해달라는 민원이 빗발치다 못해 뉴스에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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