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할배 꽤 봄 젊은 20대 여자가 창가쪽 자리 자기자리라하니 거기 앉아있던 할배가 창가나 복도나 뭔 차이냐며ㅋㅋ 자리 안비켜주려하고 결국 여자분이 승무원한테 말해서 자리 비켜주긴했는데 욕 섞어가며 투덜투덜징징...ㅋㅋㅋㅋ

왜 늙으면 이모양이냐? 나도 79세인데 저런 늙은것들 보면 챙피하고 욕먹어도 싸다고 본다. 나이 먹으면 무슨 벼슬 한것도 아닌데 대우받고 쓸데없는 고집만 부리지 말고 사회변화에 적응하고 배려할줄 아는 노년삶을 살도륵 자식들이 교육시켜 함께 잘살수 있게 만들어 줍시다.

몰상식한 노인네들....

나이쳐먹고 하는짓이 빵에가서 살다죽어라

늙으면 그만큼 산 연륜이 있을껀데 어떤삶을 산거야 ㅈㄹ 은 영감님 집에가서 하시고 나오지마시오

ㅁㅊ

50대 이상 노인들 대부분 어딜 여자가 감히? 이런 마인드임 괜히 오륙남 소리 나오는거 아님

설마 70 평생을 저런 식으로 인생을 살아온건가...안타깝다

나이 많다고 유세부리는 건가?? 피해자분 절대 합의 해주지 마시고 꼭 처벌받게 하세요

멀미 심해서 창가자리 예매했다잖아요. 그렇게 창가 자리 앉고 싶었으면 본인도 창가 자리 예매했어야지 남의 자리 뺏어놓고 협박은 무슨 협박?

와 자기 자리도 아닌데 저렇게 막무가내라고? 어쩜 저렇게 뻔뻔할 수가 있지

이러니 젊은 사람들에게 색안경 끼게 만들고 다른 어르신들까지 싸잡아 욕을 먹고 비난 받는거임

젊은 여자라고 하니 더 만만하게 본 듯, 어디서 행패를 부리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