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라면 뭐든지 하는 것들이 법기술 가진 연놈들이죠. 정의, 공정, 윤리, 상식 등 뭐 그런 건 염두해 두질 않죠. 그런건 윤리 교과서에서나 찾아 볼 수 있는 세상이 된 겁니다. jms 악귀집단을 변호하려던 대형로펌 법기술자 녀석들이 사회적 지탄이 들끓자 전원 사임했는데, 만일 안 그랬다면 저들이 어떤, 무슨 말을 하며 악마들을 변호하고 방어하였을까? 이 점이 대단히 궁금해 집니다. 물론, 누구든지 형소법상 방어권은 있고, 방어를 해야 하는 것이겠지만...그래도 할게 있고, 못할게 있는 것이죠? 안 그렇슴까?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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