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닝기미
작성한글 61 · 작성댓글 12
소통지수
8,247P
게시글지수
3,110
P
댓글지수
165
P
업지수
4,872
P
닝기미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61 개
오늘의 이슈
24.11.18 00:05
마지막회를 아주 국극으로 다 떼워버렸네 차라리 이후 주인공들이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줬어야지 작가가 드라마에 충실하지 못하고 마당놀이에 빙의가 된건지..
4
1
0
오늘의 이슈
24.11.13 12:20
예전에 드라마에서 7개월간 현장에서 함께 했었는데 추운날씨에 대기시간 밖에서 패딩입고 구석에 앉아 어어폰 꼽은채 눈 감고 음악듣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겨울이었어서 촬영 들어갈땐 얇은 옷 안에 뭐라도 끼어 입으라고 하니까 그러면 화면에 이상하게 나온다며 모델 출신이라 그런지 옷 핏까지 멋있게 나와야 된다고 괜찮다며 참고 1~2시간씩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고 식사시간에도 스태프 이름까지 기억해 부르면서 붙임성도 좋고 예의도 바른 배우로 기억에 남네요 부디, 영면하시고 그곳에선 편히 쉬시길..
250
1
2
오늘의 이슈
24.11.12 18:55
한때는 국민남동생 타이틀로 호감 배우였는데 어쩌다 잘못한것도 없는데 한순간에 비호감이 됐을까.. 결혼을 잘못해서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참
11
1
0
오늘의 이슈
24.11.12 18:50
올해는 많은 예술인들이 고인이 되네요.. 아직 한창일 나이에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5
0
오늘의 이슈
24.11.12 14:55
아무리 민주주의, 자본주의에서 살아간다지만은 이런걸 제한없이 놔두니까 소중한 생명을 나라에서 지켜주지 못한 결과로 이어지는것이다 이자가 3천%?? 미치지 않고서야 이게 맞는건가 정부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바보짓거리 그만하고 이런 불법적인거나 막아라
2
0
오늘의 이슈
24.11.11 15:28
이 시기가 tv, 라디오가 확장되서 예전 극단 배우들이 넘어가는 시점이었음 국극에 피로감을 느꼈던 문옥경 캐릭터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많은 갈등이 있었을거고 근데, 드라마라지만 무책임하게 공연은 다 끝나고 나가던가 1회 공연만 하고 나가버리는건 좀 거시기허네 결국 옥경은 영화판으로 가고 정년이, 영서가 망하기 일보직전인 극단 살리겠다고 용을 쓰는거 같더만.. 국립극단이 생기면서 거기 합격하고 잘 되는걸로 끝나는 설정이 조금 바뀌는듯..
26
1
0
오늘의 이슈
24.10.17 12:42
삼청교육대 부활시켜 이놈부터 시범케이스로 먼저 보내라 끝까지 괘씸한 종자네 아주
12
2
0
오늘의 이슈
24.10.17 12:37
안타깝지만 결국 작은것에서 시작되어 결국 파국까지 치닫게 된 두 사람에게 어느 한쪽의 잘못을 따질게 아니라 앞에선 관심없는척 뒤에선 오만 돌팔매질을 해댄 양치기 근성 찌라시러들의 쓸데없는 오지랖들이 네티즌들이 가장 큰 문제였어 그렇게 외도녀니 정신 못차리고 돈 써대는 박지윤 기사만 뜨면 그렇게 헐뜯어 대던 인간들.. 징글징글허다 남이사 이혼을 하든말든 두 사람만이 진실을 알지 사람들이 왈가왈부 떠들 문제가 아니라고 기사에 몇 번 댓글을 적었었는데 나 역시도 이유없는 대댓으로 욕하는 양치기들을 보면서 참 정상이 아닌 종자들이 웰케 세상천지에 많은건지 그저 한숨만 나오더라..
7
1
0
오늘의 이슈
24.10.14 19:05
보통 첫 아들은 엄마 많이 닮는다던데 이건 뭐, 아빠 판박이네 ㅎ 그래도 아가는 다 이쁘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 니 엄마, 아빠 정말 재미있는 분들이란다 ^^
1
0
오늘의 이슈
24.10.14 19:03
탑급도 아닌게 방송에서 껄렁껄렁 했을때부터 알아봤다 오전 기사엔 무슨, 자진납세 하는거처럼 SNS에 글 올린 기사가 떳길래 그래도 뒤늦게나마 양심고백 하는구나 싶었는데 그럼 그렇지 덩어리 커지니까 훼이크 친거였네 에라이~~
183
5
1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