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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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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기미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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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5 개
오늘의 이슈
24.10.17 12:42
삼청교육대 부활시켜 이놈부터 시범케이스로 먼저 보내라 끝까지 괘씸한 종자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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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7 12:37
안타깝지만 결국 작은것에서 시작되어 결국 파국까지 치닫게 된 두 사람에게 어느 한쪽의 잘못을 따질게 아니라 앞에선 관심없는척 뒤에선 오만 돌팔매질을 해댄 양치기 근성 찌라시러들의 쓸데없는 오지랖들이 네티즌들이 가장 큰 문제였어 그렇게 외도녀니 정신 못차리고 돈 써대는 박지윤 기사만 뜨면 그렇게 헐뜯어 대던 인간들.. 징글징글허다 남이사 이혼을 하든말든 두 사람만이 진실을 알지 사람들이 왈가왈부 떠들 문제가 아니라고 기사에 몇 번 댓글을 적었었는데 나 역시도 이유없는 대댓으로 욕하는 양치기들을 보면서 참 정상이 아닌 종자들이 웰케 세상천지에 많은건지 그저 한숨만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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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4 19:05
보통 첫 아들은 엄마 많이 닮는다던데 이건 뭐, 아빠 판박이네 ㅎ 그래도 아가는 다 이쁘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 니 엄마, 아빠 정말 재미있는 분들이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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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4 19:03
탑급도 아닌게 방송에서 껄렁껄렁 했을때부터 알아봤다 오전 기사엔 무슨, 자진납세 하는거처럼 SNS에 글 올린 기사가 떳길래 그래도 뒤늦게나마 양심고백 하는구나 싶었는데 그럼 그렇지 덩어리 커지니까 훼이크 친거였네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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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9 09:03
과즙? 과즙?? 과즙??? 그냥, 즙이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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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8 18:38
일반인 관종들이 연예인놀이 하고싶어 지들이 출연하겠다고 누굴 탓하고 자빠졌노 그럼 연예인처럼 대우해줄거라고 생각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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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6 13:11
가만히나 있음 중간은 가지 대놓고 사람들 앞에서 개망신을 당하고 싶어 아주 발악질을 하는구나.. ㅉㅉ 이런것들은 법으로 다스리는것 보다 삼청교육대 부활시켜 집어 쳐 넣어야 저따구 개아릴 안틀어재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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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3 19:38
180회 상습투약인데 구형 4년 때리고 실형 1년 준거면 말 다한거지 이 나라 법이 얼마나 ㅈ같은건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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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31 11:11
아, 기사 제목 뽑는 수준봐라 거기도 100억을 왜 쳐 써 넣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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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9 18:15
남자는 차은우 여자는 장원영.. 이 둘의 부모는 정말 어떤 사람들일까?라고 궁금해보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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