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스트레스 받는 갱신이라서 2년에서 4년으로 늘려줘서 정말 문재인 정부가 잘한 정책인거지.
어차피 4년후에 내쫓기나 2년살고 내쫓기나 똑같다고 말하는 제목 봐라.
너의 논리는 4년 후에 내쫓기는 스트레스가 2년후에 내쫓기는 스트레스가 똑같다는 것인데,
4년동안 2번 내쫓기는거랑 4년동안 1번 내쫓기는거랑 어떻게 똑같을 수가 있냐?
돌대가리인가?
아니면 신문사주와 편집장이 불로소득으로만 먹고 사는 놈이라서
오로지 집주인의 이득만 대변하는 주제에 서민들이 2년마다 내쫓기나 4년마다 내쫓기나 똑같다고 말같지도 않는 궤변을 기사로 쓰라고 시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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