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위험한 발언입니다. 암환자들이 치료를 포기하고 대증치료 민간요법에 의지할수 있어요. 현재 치료법은 꾸준히 발달하고있고 생존률도 높아지고있어요. 안타깝지만 장진영씨 사망한 이후로도 치료법은 발달했고 장진영씨는 너무 젊은 나이에 늦게 발견했어요.고령의 암환자보다 젊은 암이 속도가 월등하게 빨라요. 현재 치료법을 잘 받는게 중요해요.
<병원 암치료의 진실> 1. 병원에서 치료받고 낫는 암은 치료 안 받아도 자연면역력으로 낫는 암이다 2. 암수술로 장기/용종을 잘라내지 않아도 식이요법으로 치료 가능하다 3. 상당수 암은 치료않고 내버려 두어도 생활습관만 제대로 고치면 사라진다 4. 암사망자는 암으로 죽는게 아니라 암검진 및 암치료의 독성으로 죽는다 5. 최고의 항암제는 공복과 단식이다 6. 암검진율과 암사망율은 비례한다 7. 암 조기발견=조기사망이다 8. 말기암 환자가 살 방법은 최대한 빨리 병원을 탈출하는 것이다 9. 대학병원은 암병동이 먹여 살린다!
10. 고혈압/당뇨/고지혈증약 복용은 암/심혈관계 환자가 되는 지름길이다 11. 의학계는 암치료가 사망율을 낮추지 못함을 알면서도 고수익을 낳기때문에 진실을 숨기고 있다 12. 옛날 자다가 평안히 돌아가신 노인들 중 상당수는 자신이 암 걸린줄도 몰랐던 말기암 환자였다 13. 암환자 한 명 놓치면 병원측에서는 최소 수천만원 이상을 날린다 14. 의학계에서 돈 안되는 암의 자연면역력에 의한 치유를 연구한 의사는 없다 15. 의사들은 암을 불치병이라면서 고가의 치료비를 뜯어내는 모순을 보이고 있다 16. 알만한 의사는 암치료를 받지않는다
모든 국민이 이번 기회에 암수술/암치료의 허구를 알아야 함. 암 예방한다고 X선/CT/MRI 마구 찍어대면 안됨. 암 걸렸다고 장기 잘라내면 안 됨. 의사넘들 어떻게 해서든 검사 한번 더 하고 & 수술 한 건이라도 더 해야 돈이 되니 조금만 이상해도 소중한 장기 다 잘라내려 하는데, 인체가 신비로운 게 암 걸린 장기라도 식/생활습관 싹다 바꾸고 식이요법 취하면 암세포 저절로 사라짐! 의사넘들은 절대 얘기 안하지만 자연면역력을 기르면 암세포 사라지고 온전하게 되돌릴 수 있음! 수술로 잘라내 버리면 되돌릴 수도 없고 평생 고생함!
옛말에 병주고 약준다고 했는데 이게 바로 암을 두고 하는 말임. 암은 걸렸는지 안 걸렸는지도 모르고 건드리지 않는게 제대로 된 치료법임! 동의보감에는 암이 없는 것에서 알수 있듯이 암은 원래 병이 아님(자연적인 노화현상임). 이런걸 2차대전때 쓰고 남은 독가스 재고처리용으로 의료계가 새로 만든 병명이 암임(=항암제의 기원)! 현행 병원 암치료는 죄다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보면됨!
병원에서 암검진/암치료 받지 마라. 병은 못 고치고 의사/병원에게 돈 탈탈 털리고 고통 속에 생을 마감한다. 의사넘들 쉬쉬하지만 암환자는 암 때문에 죽는게 아니라 병원에서 받는 암치료의 독성 & 부작용 때문에 죽는다. 암은 면역력에 문제가 있어 발병하는 것인데 병원 암치료는 면역력을 더 약화시키는 엉터리 치료법이다. 조기발견하면 암 완치 가능하다는 말 죄다 사기다. 암 걸려도 암 걸린 줄 모르고 치료 안 받는 사람들은 자연치료되거나, 혹은 최소 십수년은 더 평상시처럼 살다가 자다가 평안히 돌아가신다는게 팩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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