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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qGpNwc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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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qGpNwc40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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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 개
오늘의 이슈
24.12.31 13:55
세상이 많이 변했고 사유리 사례도 있는 만큼 사족 없이 그저 홀로 아이를 낳아 키우기로 결정했다고만 공개했어도 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았을 텐데 굳이 아빠가 정우성이러는 걸 왜 밝힌 건지가 의문임... 무관심이던 사람들까지 관심 폭발하고 한국 정서상 문가비나 정우성 어느쪽에도 절대 좋은 시선일 수 없다는 걸 정말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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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8 20:07
남자는 상처 많고 오갈 곳 없는 여자를 자기가 구제해 준 줄 알고 있는 것 같은데, 보는 내내 저 여자가 저 남자의 마지막이자 유일한 구원일 거란 생각이 들었다. 여자 말하는 거 보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어쩜 저렇게 성인처럼 자라났는지 놀라울 정도였다. 제 인생 가장 큰 복을 몰라보고 걷어차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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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10.15 21:25
술집은 미성년자 출입금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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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0 12:28
엥? 그럼 킥보드나 전기 자전거도 번호판 달아야 하나? 기준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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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6 23:05
누나 주장이 다 사실이라쳐도 인간이 저러면 안되지. 분명 녹취록 들어봤을텐데 미안해서라도 저렇게 입 못 털지... 조용히 남동생이 남긴 유산이나 먹고 떨어질 일이지 갈취한 돈 돌려줄 것도 아니면서 뭐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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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30 22:50
이효리가 말한 보호라는게 엄마 생각처럼 극단적으로 아빠와 이혼해서 엄마 혼자 자매들을 키우라는 게 아니었을 거임. 적극적으로 지켜주려 애쓰는 액션만있었어도 저렇게 맺히지는 않았을 거임. 아마 지금 용기내 고백하는 믁은 상처에 저런 변명보단 그저 진심으로 공감하며 이해해주는 한마디를 바랐을텐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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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30 08:31
드라마 모범택시로 처음 알았는데 연기력은 물론이고 카리스마 진짜 끝장인 듯.. 차지연 배우 너무 멋있어서 검색해서 찾아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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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2 18:06
이준혁이 드디어ㅠㅠㅠㅠ10년 넘게 존버한 보람이 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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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0 14:49
마지막 지푸라기 제 손으로 태워버린 거임. 쟤들한테 진짜 최후의 회생 방법은 안pd농락에 놀아난 피코하면서 전대표에게 용서받는 그림밖에 없었음. 스래도 돌아선 대중이 환영하진 않겠지만 아직 어린 애들이라 잘 몰랐을 수 있다며 안씨를 악마로 여기고 멍청한 애들은 동정표라도 어느정도 받았을지 모름. 이제 진짜 쟤네는 방법이 없다. 전대표가 애타게 씌우려 노력하던 산소호흡기 지들이 걷어 차고 짓밟아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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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8 14:44
그래 그게 뭐라고 그렇게 시켜대고 그게 뭐라고 그 포즈 하나 안 했다고 기사까지 쓰나?...그깟거 안하고 버틴 박형식 고집도 의아하지만 뭐 하나 유행했다하면 그저 그거 하나만 죽어라....외국인만 보면 두유노 김치 외치고 백악관까지가서 대놓고 기회를 줘도 질문 한마디 못하는 한국 기자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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