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llulu23.03.24 08:35

어제 첫 방송한 KBS의 노머니 노아트 전현무가 MC를 맡았는데요 전현무가 아나운서식으로 진행을 하자 봉태규가 농담식으로 던진 KBS의 배신자!라는 말에 맞아맞아하며 수긍했다고 하네요 ㅋㅋ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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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uDZAN2423.03.24 09:44
완전 성공해버렸지 ㅋㅋ
라따뚜이23.03.24 09:31
프리 전향하고 저렇게 잘 됐는데 나같아도 그 배신 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