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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ouly97
24.08.30 09:13
애 키워 보면 알겠지만 진짜 강력한 훈육이 필요한 금쪽이들이 있긴 함 다른 승객들한테 민폐 안 끼치려고 노력했다는 점에선 점수 줘야 되지 않나 요새 내새끼는 왕의 디엔에이다 어쩌고 하면서 어화둥둥 끼고 사는 부모들보단 낫다고 생각..ㅋ
"우는 소리 시끄러워" 1살 아기 비행기 화장실에 가둔 여성들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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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nii
24.08.30 15:01
베플
아무리 그래도 1살짜리면 자기 감정 조절 자체가 안되는 나이인데.. 넘 극단적인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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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HnnDAUF
24.09.03 07:25
ㅋㅋㅋㅋㅋ중국 ㅋㅋ오 길 한복판에서 애 바지 벗겨 똥 뉘이는 미개인 인줄 알았는데 민폐 안끼치려 저렇게까지 하다니 어므니 개념있어요!!소리 들을 줄 알았는데 ㅋㅋㅋ 1살ㅋㅋㅋㅋㅋ1살 훈육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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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mGaAA10
24.09.02 20:53
1살은 훈육이 되는 금쪽이가 아니에요..승객 마음도 이해되고 여러모로 다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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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b
24.08.30 16:37
너무 심한 거 아니냐 해도 막상 저 상황에 있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할 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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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
24.08.30 15:54
이런 애들이랑 같이 비행기 타면 진짜 피곤하긴 함. 나도 쉬어야 하는 시간인데 비행 내내 잠도 못자게 시끄럽게 운다고 생각하면..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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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k1020
24.08.30 15:52
보호자가 동의했다면야 뭐라 할 수는 없지 않을까?? 근데 애초에 이렇게 어린 아이 데리고 비행기는 타지 맙시다. 애기들 귀도 아프고 해서 엄청 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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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
24.08.30 15:48
1살밖에 안 된 아이?? 이건 진짜 학대아닌가? 애가 심하게 울어도 그렇지 너무 어린데 트라우마 생긴 거 아닌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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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와리얼소꿉놀이
24.08.30 15:08
아이 보호자가 별말 없었으면 문제 없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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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nii
24.08.30 15:01
아무리 그래도 1살짜리면 자기 감정 조절 자체가 안되는 나이인데.. 넘 극단적인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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