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에 만년 대리는 직장인의 치욕이였는데
요즘은 영원히 대리로 남는 게 꿈이라니...
평생 직장 개념도 사라지고...
세월이 많이 달라지긴 했구나
자기 계발하며 워라벨 따지고 살겠다는 건 자기 마음이긴 한데
책임져야 하는 부담감이 있는 자리는 서로 기피하려는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하네
베플그러면서 돈적게 준다고 징징거리지만 않으면된다. 지는 입사 10년차 7년차 대리인데 입사 7년차 후배가 과장이 되어 급여 더 받아가더라도 난리 치지 말아라.. 만년대리 자기가 좋다고 하고선 급여 적게준다고 징징거리는 애들이 꼭 있어서 하는 말이다.. 그리고 참고로 만년 대리로 있다가 회사가 너를 짜르든 너가 그만두었든 회사 그만두고 재취업 할때 취업 안되는것도 알아두고.. 본인 같으면 만년대리로 있는 능력 없는 사람 쓰고 싶겠나.. 본인이 누구나 알수있는 큰 프로젝트를 성공 시키지 않는이상 대리만 10년차 무능력입니다.
그러면서 돈적게 준다고 징징거리지만 않으면된다. 지는 입사 10년차 7년차 대리인데 입사 7년차 후배가 과장이 되어 급여 더 받아가더라도 난리 치지 말아라.. 만년대리 자기가 좋다고 하고선 급여 적게준다고 징징거리는 애들이 꼭 있어서 하는 말이다.. 그리고 참고로 만년 대리로 있다가 회사가 너를 짜르든 너가 그만두었든 회사 그만두고 재취업 할때 취업 안되는것도 알아두고.. 본인 같으면 만년대리로 있는 능력 없는 사람 쓰고 싶겠나.. 본인이 누구나 알수있는 큰 프로젝트를 성공 시키지 않는이상 대리만 10년차 무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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