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0224.08.27 13:53

둘째 아들이 너무 많이 안스럽네요. 엄마께서 상대방 마음 읽기가 안돼서 상황 파악도 못하셔서 남에 다리 긁는 말을 하니 얼마나 답답했을까? 얼마나 울분이 찾을까? 오랜시간 쌓였던 부정젹 생각들을 다스릴려면 엄마에 태도와 언행이 바뀌어야 되는데...쉽지않을것 같습니다. 가장 먼저 독립을 해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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