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이슈
푸른하늘02
24.08.27 13:53
둘째 아들이 너무 많이 안스럽네요. 엄마께서 상대방 마음 읽기가 안돼서 상황 파악도 못하셔서 남에 다리 긁는 말을 하니 얼마나 답답했을까? 얼마나 울분이 찾을까? 오랜시간 쌓였던 부정젹 생각들을 다스릴려면 엄마에 태도와 언행이 바뀌어야 되는데...쉽지않을것 같습니다. 가장 먼저 독립을 해야 될것 같습니다.
'학폭→척수암' 子 자살한단 말에 母 "알아서 해라"…오은영 "정신 차리세요" 분노(결혼지옥)[종합]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1
정신
분노
학폭
결혼지옥
아들 너무 불쌍했다..ㅜㅜ 사랑에 굶주린듯 엄마가 살짝 곁 내어주는듯 하니 바로 말이 많아지는게 너무 가슴아프더라. 아직 인생 길다. 천성은 착한 사람이라 너무 다행이다. 치료는 길고 상처는 깊겠지만 행복했으면 좋겠다. ㅜㅜ
댓글수
(13)
개
아드님~♡ 응원 드려요^^ 말하는 중간중간 아드님의 칙한 심성이 보여서 참 좋았어요 얼마나 힘들었을까..ㅠ 이제부터는 하고싶은말 하면서.. 그림 즐겁게 그리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 드릴께요 저도 아드님이 그린 그림. 보구싶네요^^
댓글수
(0)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