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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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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02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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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 개
오늘의 이슈
24.08.29 19:24
기독교인들 종교 따지지 마시고 사람 됨됨이를 먼저 보세요. 그리고 기독교인들 천국 같이 가자며 종교 가스라팅 하지 마시고 본인들 먼저 죄 짓지 마시고 선한 행동 솔선수범 좀 하셔서 자발적으로 기독교 입문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독실한 기독교인 이라면서 겉으로 착한 쳑 하고 뒤로는 이기적이고 사악한 짓 하는거 정말 많이 봐서 기독교인들 너무 비호감 집단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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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7 13:53
둘째 아들이 너무 많이 안스럽네요. 엄마께서 상대방 마음 읽기가 안돼서 상황 파악도 못하셔서 남에 다리 긁는 말을 하니 얼마나 답답했을까? 얼마나 울분이 찾을까? 오랜시간 쌓였던 부정젹 생각들을 다스릴려면 엄마에 태도와 언행이 바뀌어야 되는데...쉽지않을것 같습니다. 가장 먼저 독립을 해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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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4 12:19
개인적 느낌이지만 앞으로도 계속 여자문제 달고 살것 같은 느낌임. 장신영씨가 하루 빨리 이혼이 정답일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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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31 09:38
뉴진스 흥해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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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2 01:04
박성훈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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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26 18:23
참...동업자로 믿고 지분50%로 주겠다 했는데...얇팍하게 딱 3년 되는시점에 주식만 챙기고 퇴사하겠다는것도 양심 없네. 그냥 퇴직금만 받으면 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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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07 08:39
영자님도 정신과 치료가 필요함. 자기만에 생각에 빠져 오해를 반복하고 시기질투가 과하게 많음. 상황을 바로 알았으면 바로 인정하고 사과해야 했어야했음. 영자 영숙은 본일들이 잘못된 생각을 사실인양 확신에 차서 외곡시켜 놓고 뒤늦게 상황을 알았음에도 인정하고 사과 하지않아 보는내내 불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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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1 16:34
공영방송 수신료 납부 찬성 입장이였는데..이젠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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