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e12724.08.27 09:54

애 둘 엄마로서 저 아이의 마음이 어땠을지 너무 마음 아프다...어린 나이에 암도 이겨내기 힘들었을텐데 학교폭력까지 당했다니..저 엄마는 대체 뭘 위해 그렇게 뼈빠지게 돈벌고 고생을하나.?아이 마음한번 헤아려주지도 못하면서 장애시설 짓는다고 부지런떨면 뭐해.아들 마음이 병들어있는걸..저 둘째아들한테 본인 잘못없으니 앞으로 힘내서 잘살으라고 격려해주고 싶네요 엄마는 꼭 상담치료 받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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