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e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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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10 10:25
신중하지 못한 처사였음.그냥 dm 무시하면 그만인데 굳이 대꾸를하고 욕을먹나 가뜩이나 나라가 뒤숭숭해서 다들 예민한 상황에.. 저 말투보면 그동안 이미지메이킹 잘해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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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1.17 17:28
근데 나도 무조건 자연분만~~이랬는데 막상 출산할때보니 이게 내 맘대로 안되는거였음 ㅠㅠ 의사가 계속 수술하자고.. 애기 위험하다해서 결국 수술함.결국 첫째 둘째 다 제왕하게됐는데 뭐든 아이와 산모의 건강이 최고더라
5812 - 오늘의 이슈24.08.27 09:54
애 둘 엄마로서 저 아이의 마음이 어땠을지 너무 마음 아프다...어린 나이에 암도 이겨내기 힘들었을텐데 학교폭력까지 당했다니..저 엄마는 대체 뭘 위해 그렇게 뼈빠지게 돈벌고 고생을하나.?아이 마음한번 헤아려주지도 못하면서 장애시설 짓는다고 부지런떨면 뭐해.아들 마음이 병들어있는걸..저 둘째아들한테 본인 잘못없으니 앞으로 힘내서 잘살으라고 격려해주고 싶네요 엄마는 꼭 상담치료 받길 바라요
20 - 오늘의 이슈24.08.22 19:53
이혼했는데 누가 누굴 상담하냐
20 - 오늘의 이슈24.04.01 08:20
임신했을때 가슴 많이 커지는거 안좋은거더라 ㅠ a컵에서 d컵까지 갔는데 모유 끊으면 바로 확 줄어듬. 그만큼 쳐짐..ㅠㅠ
40 - 오늘의 이슈24.01.30 11:15
결혼전 딩크에 합의했으면 남편 의견을 더 존중해줘야할듯. 그 중대한 문제를 결혼 후 갑자기 바뀌었다고 애 낳자고 하면 누가 쉽게 이해할수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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