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잘못 하지만 엄마 아들 양측 잘못
일단 엄마 경우 아들 마음도 이해못하고 항상 게임만 한다 생각 다 남편탓으로 돌리는거
아들 : 자신은 아픈대 아프다는 표현을 욕설로 함
남편: 방관하는 자세
마지막 솔루션에선 막말하지 않고 화목하게 엔딩..
부모님 두형제 정말 화목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는
정말 양측말을 들어야 판단이 되는 ..
사람들 보통의 부모들 대입해서 말하는데 저 부모 절대 안바뀝니다.
저희 부모랑 같아서 잘 알아요
내가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죽고 싶은 생각이 자꾸 들어 힘들다 하니
"너 그거 제대로 안하면 남은 사람이 힘들어 지는거 알지??" 라고 했습니다
딱 저 부모랑 비슷한 부류 였죠
병적 나르시스트가 잇는 부모들은 절대로
자식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하고 그걸 짐으로만 여깁니다
아들이 살길은 빨리 저 부모로 부터 도망치는 일입니다
너무 안타까운게 척수암등 몸이 건강하지 못하다는거예요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부모로 부터 독립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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