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ssDxf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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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23 15:34
초딩고학년때 토니 팬이였어요 반포에서 HOT자서전 판매 했었는데 토니꺼 사서 수백번을 읽었어요 집안과 자란환경을 외울정도로 읽었던거 같아요. 그거 읽어본 팬들은 아직도 기억할 듯, 미국으로 넘어가고 어머니가 세번이 바뀌고.. 그땐 흘리듯 읽었는데 애낳고 키우다보니 어린나이에 토니안씨 힘들었을 거 같아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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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1.11 20:17
페인트는 지금 젊은이들이 없어서 부르는게 값인데 자리 잘 잡고 계시네요 미래 전망이 좋다고 들었어요 70가까운 엄친분도 30년가까이 페인트 하시면서 젊은 사람들이 없어서 다 늙은 사람들이 한다고 한탄 하시지만 , 돈을 잘벌어요;;
0 - 오늘의 이슈25.01.10 13:14
아이가 급식걸즈 유투브 좋아해서 공연 보러갔었어요 팬서비스도 좋으시고 , 노래도 잘하시고 여러모로 마음이 따뜻한분 같았어요 ^^ 악플들좀그만좀 ㅡㅡ
0 - 오늘의 이슈24.12.21 20:18
남편이랑 박진주 이런연기도 한다고 신기하게 보다가 중간에 박진주 아닌거 알고 빵터짐 ㅋㅋ
0 - 오늘의 이슈24.12.16 23:13
빠이 ㅋㅋㅋㅋㅋ 역시 윤계상 스럽다 우리 빠이 같은 세대 왕 팬입니다♡♡
20 - 오늘의 이슈24.12.12 10:50
같은 여자로써 옥순님은 진짜 멋있어요 대화법이나 사람을 대하는 태도나.. 광수님 자존감이 너무 낮은 분인듯해요 본인 상처받을까바 내뱉는 말이.. 하 옥순님 응원합니다
50 - 오늘의 이슈24.12.09 08:17
뭐요
0 - 오늘의 이슈24.12.05 18:49
저 이분.. 한강 작가님 닮.. 그냥 우수에 젖은 눈빛이요
110 - 오늘의 이슈24.09.29 18:52
저 아이둘다 32키로씩 쪘었어요ㅠㅜ 먹덧이였어요...한시도 안먹으면 토할거 같아서.. 미련한거 아니에요 지금 거의 다 빠졌는데 좀만 방심하면 입이 터져서 문제.. 몸이 기억하고 다시 가려고 발악합니다 순산하세요!!
0 - 오늘의 이슈24.09.20 12:06
아이를 놓고 나오는 심정은 오죽했을까. 옆에 있어도 보고 싶고 만지고 싶고 살 냄새맡고 싶은데 그 공허함을 어찌 참았을지 먹먹 하네요 다시 재회할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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