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저게... 티비 소재가 그리도 없냐? 남에 개가 아픈게 먼 상관인거야? 맨날 개 타령이야... 그럴 시간에 부모님한테 말 한마디 더 하고 전화 한번이라도 해라... 전혀 공감도 못하겠고 재미도 없어

배정남씨 부모없이 자랐어요 벨은 그 공간을 채워준 아이에요 말함부로하지마세요

본인이 공감을 못하는건 내용이 이상해서가 아니라 니가 사이이코패스라서 그래

벨보다 사랑못받은 티나요

안보면 된다는사람들 웃기네 ㅋㅋ 미우새를 주말에 편하게 웃으면서 보려고 하는데 저런 스토리가 나오니 싫은거지. 니들이 오빠들 나오는 가요프로 보고싶은데 언니들만 나와봐 졸라 싫지? 그런거야

얼마나 마음의 여유없이 아둥바둥 살면 저리될까 ㅉㅉ 불쌍하다

지도 안하는 효도 여기서 찾네ㅋㅋㅋ

너나 남일 신경쓰지 말고 네 인성부터 신경써라 그리고 배정남님 유일한 가족이 벨이다 아주 어릴적 부모님 이혼하시고 버려지다 시피 되어 할머니 손에 크다가 일찍 세상 떠나셨다 밝지만 외로운 사람이다 그만큼 벨은 가족 이상이다

내가하지 못하는 간접체험의 삶이라고 생각하고 보세요 그럼 덜 화날거예요ㅋㅋ

님은 안보면되지않아요? 부모님께 안부연락하세요. 이런글 쓰지말고

당신이 불쌍합니다

너나 잘해. 관심없으면 쳐보지마. 다른 사람은 재미있고 공감가니깐.

그렇게 치면 남의 집 공개 남의 애 크는거. 남네 부부 음식 먹는거 혼자사는 남네 일상 이런거 왜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