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노홍철 집앞에서 정신이상자한테 폭행당했었는데 그사람 한테도 괜찮다고 다독거리면서 ㅠㅠ 아이고... 사람이 참 좋은사람이다 홍철이...

예전 음주운전 하고 거부사건 생각나네

그래도 음주예비살인마라는건 부정할수없다

10년은 훨 넘은거같은데 방청알바하면서 방송국로비에서 본적있는데 한참 인기있을때라 매니저가 옆에서 빨리 가야한다고 안절부절하는데 모인방청객들 하나하나 눈 마주쳐주고 싸인해주고 다 못해주고가서 엄청 미안해하고.. 진짜 가식이 아니라 착한인간이란게 느껴졌음

맞어 기억난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