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냥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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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20 08:21
이런 사람들 어디서 구하지.......... 이게 제일 신기하다
0 - 오늘의 이슈24.12.19 17:08
키 175 몸무게 68 얼굴 못생김 학력 고졸 시력 안경벗음 잘안보임 성격 넌씨눈 재능 없음 특기 없음 이런 우리 친오빠도 육군만기제대했음. 그것도 부산에서 제일 먼 강원도 인제 전방에서 ㅠㅠ 2003년 겨울 친오빠 육군훈련소가는 버스타고 혼자 상기된 표정으로 앉아있던 장면이 생각난다... 가족들 다 밥벌이한다고 육군훈련소까지 배웅도 못하고 거기까지도 혼자갔다. 그거생각하면 아직도 미안하고 가슴아픔. 하지만 지금은 멀쩡히 잘 살고 있음. ㅎㅎㅎ 암튼 나인우 군대가세요 왜안가세요???
20 - 오늘의 이슈24.12.10 14:36
이래서 sns를 하면 안돼...................
10 - 오늘의 이슈24.12.10 14:33
내 남편이 우리엄마나 아버지한테 저런말했음 그냥 끝이지. 뭘 더 살아보겠다고 방송나오냐 그냥 그자리에서 바로 끝이다.
30 - 오늘의 이슈24.12.06 11:13
근데 저 여자분도 남편을 사랑하는것 같던데....... 남편한테 출산고통 체험시킨다고 침대에 눕혀서 배에 장치같은거 연결시켜서 진통체험하는데 남편이 괴로워하니까 옆에서 여자분이 남편 손 꼬옥 잡아주는거보고 아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거지..그렇지..했다. 누구하나 탓할거 아니지. 생각이 있었음 와이프가 피임시술을 했으면 됐는데 본인도 안한거니.
40 - 오늘의 이슈24.12.04 10:51
와 안팎으로 지 하나때문에 이게 왠 개민폐고 다음 대통령 진짜 잘 뽑자. ㅠㅠㅠㅠㅠㅠ
10 - 오늘의 이슈24.12.03 15:14
아니 이러다가 쟤 진짜 안좋은선택할까봐 걱정된다 안그래도 기구한 애 좀 건드리지 맙시다 ㅠㅠ 너무 기구하던데..
10200 - 오늘의 이슈24.11.29 15:50
그냥 남자나 여자나 둘이 똑같다. 먹고 자고 그거하고,, 본능에 충실한 이건 뭐 짐승도 아니고. 아니 짐승도 자기 새끼는 잘 키운다. 고양이도 길에 고기덩어리 떨어져 있음 물어다 자기 새끼 갖다준다. 짐승보다도 못하다는 말이 여기서 나왔구나
30 - 오늘의 이슈24.11.29 10:11
와..............하물며 고양이들도 길에서 고기한점 주으면 그거 물고 새끼들한테 가서 새끼먹인다. 인간맞나 진짜
30 - 오늘의 이슈24.11.28 11:57
와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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