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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냥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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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냥도니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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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6 개
오늘의 이슈
24.08.20 09:51
네 매일매일이 저런데.. 먹고 살려니 오늘도 6시에 집을 나서는 우리네 직장인들.... 왜 이런 기사 보면 배부른소리한다 싶지 열폭한다 해도 어쩔 수 없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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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9 16:52
아나운서도 자신의 영역이 있는데 갑자기 중계시키니 안하던사람이 갑자기 어찌 잘하냐 김대호는 김대호만의 영역이 있는건데,, 자기한테 맞는걸 시켜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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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9 09:05
그냥 이혼하시지..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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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6 11:56
그냥 이혼하시고 남은 인생 자유롭게 훌훌~ 날면서 사셨음 좋겠어요 왜 굳이굳이 그렇게 지지고 볶으면서 불행하게 계속 같이 사시는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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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6 10:14
이눔. 손석구. 넌 내꼬양 ㅠㅠ 안돼 누구맘대로.. ㅎㅎㅎ 석구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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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6 08:52
아.. 오나라씨 왜 그래요.. 본인이 누나같아요 . 누가봐도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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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4 11:59
이래서 초심..초심...초심이 얼마나 중요한가. 그냥 잘가라. 여기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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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4 09:24
자녀가 내 인생의 전부이지만.. 그 자녀를 위해 가정을 지키진 못했다.. 아이러니하다. 에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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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3 16:28
제목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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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3 13:10
지난주 휴가로 가족들이랑 파주에 있는 제3땅굴에 견학을 갔다. 가는길에 민간통제구역에서 제1보병대대 군인이 버스에 올라타더니 안에 있던 사람들 신분증 다 확인하더라. 이병이었는데 얼굴이 새카맣게 다 탔고 이 더운데 두꺼운 군복입고.. 마스크쓰고.. 땀뻘뻘 흘려가며..내 막냇동생뻘 나이로 보였는데 지금 이 기사를 읽으니 갑자기 그 군인이 생각난다. 누구는 저러고 있고.... 또 대부분의 군인들은 이 더운데 나라지킨다고 고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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