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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goxpRO57
24.08.23 12:07
나는 결혼 12년차 여잔데도 여자 진짜 질리고 남자 불쌍하더라... 여자 잘못만났어. 빚5천가지고 사람을 저렇게 대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이혼해. 자존감 깍아먹는 사람이랑은 단 하루도 살지마. 고쳐질 인간이 아니야
부모님 이혼 고백 박하선, 부부싸움 트라우마에 오열 "전쟁난듯 무서웠다"(이혼숙려캠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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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만 봐도 같이 눈물나네 우리 집도 저랬음 심지어 이혼도 안 함 바깥에서 모르는 사람들 싸우는 소리에는 별 겁도 안 나는데 집에서 아빠 큰 소리 잠깐이라도 나면 심장이 쿵 떨어짐 어릴 때 무서웠던 기억이 되살아나나 봄 어른이 된 지금 생각해도 정말 이해 안되는 우리 부모.. 지금도 불화 가정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을 이름모를 아이들이 너무나 안쓰럽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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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싸움은 천둥번개 속에 내리는 폭우를 우산 없이 혼자 맞고 있는 느낌 .. 혹은 그 이상으로 슬프고 아픈 느낌.. 20년이 지났지만 그 감정과 기억들은 사라지질 않고 내안에 그대로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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