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견 부부는 남편 빚 5천 갚아주고
이혼하고 애랑 편하게 살아라
애 엄마는 병원을 가야지 방송 3일
한다고 달라질 여자라고 보냐?
술판 벌리고 때려 달라는 듯이 시비걸고
남자도 하도 당하니 얼이 빠져있고
애가 불쌍해서 보는 내가 눈물이 다 나더라
애 환경이 최악이고 저집에 제일 문제는
엄마야
우리집 개는 거실서 볼일 다 보는데
남편이고 아빠 집안 가장이 실외 배변이
뭐냐고요?
애가 아빠를 어떤 존재로 인식하며
자랄지 끔찍합니다
아이를 워해서라도 이혼이 답이지 싶다
모두들 같은 생각이군요 저도 보면서 그런 생각
했어요 이 부부는 너무 끝까지 가서 제대로
봉합되긴 힘들듯해요 저도 결혼한 사람인데
질대로 끝까진 가지 말자 막장으로 살바엔
이혼하자 그러거든요
애를 봐서 각자 사는게 낫겠어요
너무 끝까지 간 모습 안타깝네요
여자분 방송 나온건 큰 실수인듯 해요
아이 성격형성 문제될 것 같아서 걱정돼요
저도 박하선님처럼 울고싶었거든요
어린시절 환경 너무 중요해요 성인돼도 힘듭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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