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쉰다는 청년들이 역대 최대 구직도 연애도 무기력 그래... 요즘 돌아가는 거 보면 이해는 되는데 진짜 먹고 사는 것에 급급한 사람들은 이런 무력감 따윈 느낄 시간이 없다는게 팩트 안타깝다

패배자 되기 싫으면 일해라 커뮤에서 연봉 1억 코스프레하지말고 쿠방이라도 가라!

예전엔 10년 정도 저축하면 작은집이라도 살수 있었지. 지금은 평생 모아도 어렵다. 그러니 무슨 희망을 갖고 일을 하겠냐...이런 본질을 외면하고 젊은이들만 욕하는 늙은것들이라니...

데이트 한번할때마다 10만원은 기본으로 나가더라. 술도 카페도 식당도 안가고 집에서 만나면 가능하겠지만 그럼 여자들이 다 싫어하지. 도저히 연애가 불가능한 사회

도대체 청년이뭔데 수당이 붙는건지 노이해

게으른 천재는 우직한 바보를 당할 수 없다. 성실이 재능을 이긴답니다. 알겠심

중장년층 가장들도 무기력하게 일한다 이 정권답이없다

그냥 두면 됨

평택에 가보면 압니다. 일단 외국인 노동자들이 어마어마하죠 .. 거기만 그런가? 인천 천안 청주 공단 가보면 죄다 외국인 노동자들뿐이죠..식당 ..건설현장...80프로 이상이 외국인 노동자들이에요..힘든일 안하고 싶고 스팩좋은 젋은이들 많다지만 모두가 대기업에서 일할수 없는 만큼 받아들일건 받아들여야 되는게 맞는데 정부에서 지원해준다 하니 차라리 집에서 쉬면서 기회만 였보는거죠...참 안타까운 일들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성실도 열정도 없고 참 갑갑하네

요즘 애들은 진짜 고생이라는 걸 안 해봐서 그럼. 알바 조금만 힘들어도 때려친다 징징, 이래도 징징 저래도 징징 뭐 어쩌라는 건지... 열심히 사는 애들은 무슨 일을 해서든 열심히 산다 무기력같은 소리하고 있네

눈이 너무 높아서 그래 일하고자 마음 먹고 조금만 눈 낮춰서 둘러보면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 다들 배가 불렀죠?

옛날처럼 열심히만 하면 잘 살 수 있다는 말은 정말 옛말이 된지 오래. 열심히 해도 안 되는 게 많으니 당연히 무력감에 빠질 수밖에...

마냥 청년들 탓할 문제는 아니긴 해.. 스펙 미친듯이 쌓아도 취업 자체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건 사실이니까...

근데 예전에 비해서 청년들 대상 수당이며 지원금 기타등등 혜택들, 옛날에 비하면 겁나 다양하지 않냐? 뭐가 부족한거야 아님 배가 부른거야

요즘 현실이 예전 같이 수월하지 않지만 터무니 없이 눈이 높은게 더 문제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