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부23.03.22 08:57

이보세요 이 시국에 부끄럽기로는 우리 만한 사람들이 없는데 뭔 소리를.... 일본이 여야 없이 한일 관계 '개선'을 환영하는 게 아니지... 우리가 숙이고 나오는 걸 반기는 거지 으휴 그리고 그동안 잘 지내던 이웃집이라뇨? 그 이웃집이 대체 어디죠? 본인만 잘 지내셨나본데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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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23.03.22 10:17
니가 말하는 그 배상 방법은 한국이 도덕적 우위와 정당성을 갖고 일본 호응을 이끄는 게 아니라 아이고 앞으로 잘 좀 봐주시지요 하는 거랑 다를 바 없는데
kitten1123.03.22 10:05
우리가 느끼는 부끄러움 느끼려면 한참 멀었는데ㅋ 야당이 더 분발해서 부끄러움을 넘어 수치심까지 안겨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