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tpCad24.08.20 04:55

첫째가 아프니까 둘째를 사회에서 성공시켜야 했겠지. 그래야 본인들이세상에 없을때 첫째를 시설에 보내더라도 좋은 시설에 살수 있게 해줄테니까. 저 엄마는 그게 공부라고 생각했을듯. 그러려면 저 엄마의 부지런하고 통제하려는 성격대로 둘째한테 통제 잔소리 밤낮없이 엄청 공부공부했지 싶음.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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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LhtqQ5224.08.20 10:21
자식이 자폐니 저 부모도 안 됐네... 방법을 몰라서 그렇지 자식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은 같았을텐데 이제라도 타협점을 찾고 서로 상처를 보듬어주시길
ksqmwpl7124.08.20 08:24
저런 엄마랑은 하루도 못살듯 ㅜㅜ 맘편과 아들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