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mLhtqQ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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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28 22:13
당당하게 밝히고 애 키우며 잘 살고싶다 나는 혼자 애 키우는 거 아무 문제 없다 애 있는데 있다고 말도 못 하고 키우는 게 애를 위한 길이 아니었을 뿐 말 하는데 댓글이 응원은 아무도 안 해주고 조롱만 가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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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18 03:41
핵심은 게이인 거 알고도 불륜 소송을 한 저의에 있는 거 아닌가
130 - 오늘의 이슈24.08.31 12:38
악플러들 또 신났네 ㅋ
110 - 오늘의 이슈24.07.15 14:25
이게 뭐라고 이렇게 이슈가 되는 거지 저 경호 업체가 잘못한 건 백 번 맞지만 변우석 잘못도 아니고 그냥 이미지 깎아내리려고 뜨는 기사 중 하나 아닌가?
320 - 오늘의 이슈24.06.28 23:36
임신중절 두 번 하고 남자한테 차이고 마약에 손대고 업소녀 됐나보네 이기적이고 책임감 없는 남자 하나가 여자 인생 하나 완전히 망쳐놨네 학교에서 공부를 가르칠 게 아니라 사람보는 안목을 가르쳐야 한다 착하게 생긴 애들이 나르인 경우가 은근 많음 물론 나쁜 인간들이 사라지는 게 제일 좋지만 그게 불가능하니 여자나 남자나 악마를 거르는 안목과 남한테 휘둘리지않고 나 자신을 지키는 자존감 필수임
0 - 오늘의 이슈24.06.28 12:27
그냥 야식 먹는다고 인스타에 스토리 올린 건데 이 악플들은 뭐지 이윤진 씨, 악플러들 고소하세요
0 - 오늘의 이슈24.06.25 20:22
적당히 좀 하지 그래도 사랑해서 결혼했던 전 와이프인데 그렇게 다 까발려야 속이 시원했냐
20 - 오늘의 이슈24.06.24 21:15
뭔 기산가 읽어봤는데 이건 기자부터 고소 당해야겠네 얼굴에 투명도 낮춰서 갖다대면 다 똑같아보임 비슷하지도 않은데 안경 두꺼운 거 씌우고 저 인상이랑 대충 비슷한 사람 찾으면 대한민국에서 몇백만 명은 나오겠다 안경 두꺼운 거 쓸 정도로 눈 나쁜 사람부터 찾아야지 억지도 억지 나름이지 말이 되냐
150 - 오늘의 이슈24.06.15 22:36
그간 고생 많이 했으니 소송 잘 풀려서 다을이도 만나고 인생도 대박나고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을 찾길!
3290 - 오늘의 이슈24.06.15 15:45
그만큼 임신 때 입덧이 심해 예민해진다는 얘긴데 다들 공감능력 제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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