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mLhtqQ52
작성한글 24 · 작성댓글 54
소통지수3,893P
게시글지수
1,200P
댓글지수
620P
업지수
1,973P
bimLhtqQ52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24 개
- 오늘의 이슈24.06.15 15:45
그만큼 임신 때 입덧이 심해 예민해진다는 얘긴데 다들 공감능력 제로인가
1
0 - 오늘의 이슈24.06.12 03:07
고준희 원래 부잣집 딸로 유명하더만
110 - 오늘의 이슈24.06.09 22:37
스토커들 영원히 추방했으면 좋겠다 정말 얼마나 삶이 피폐해지고 무섭겠니
10 - 오늘의 이슈24.05.31 22:03
애들이 집에 있어서 아무 일 할 수 없는 거랑 싱글맘이랑 뭔 상관
10 - 오늘의 이슈24.05.23 22:36
아니 근데 친구가 3만 원 냈다고 왜 그랬냐고 물어본 건 선 넘은 듯
410 - 오늘의 이슈24.05.23 22:34
아니 학생이 돈 없어서 축의금 3만 원 준 걸 이해 못 하고 속에 담아두고서 10년 후에 앙갚음 한 친구랑 그동안 왜 계속 어울리셨음? 그런 친구는 오래 됐어도 손절이 답
40 - 오늘의 이슈24.05.22 20:20
원래부터 개훈련 최고봉은 동물농장 이웅종 소장님이었다
0 - 오늘의 이슈24.05.11 22:34
선우은숙 팬들은 다 나이가 있을텐데 오늘도 어린 악플러들은 열일 중
10 - 오늘의 이슈24.05.11 22:23
기사에 달린 댓글 하나로 기사를 쓰네 어제 고현정 기사에 누가 자식들이 얘기한 거 어니냐고 댓글 달았더만 기자가 바로 물고 기사까지 써버리네 이러니 루머가 기정사실인냥 확산되지
110 - 오늘의 이슈24.04.30 22:20
왜 이걸 자꾸 캐는 거지? 학력 위조도 아니고 그냥 에피소드 얘기한 건데 감정 조절이 좀 안 돼서 그렇지 막 거짓말 하는 사람같진 않던데 무슨 큰 일이라고 왜 힘들게 고생하고 상처받고 산 얘기를 거짓말로 만들고싶어하는 거지 애정 결핍 있고 고생하고 살았으니 감정 조절이 어렵겠지 한소희가 뭐 그리 큰 잘못을 했다고 조금 거슬린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또 시작이네 타블로 문희준을 겪고도 또 이러네
2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