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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QRKtl2624.08.20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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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르24.08.20 06:31
베플방치한게 아니라 엄청난 부담을 주면서 들들 볶았을거 같은데요
고양이는야옹24.08.20 04:56
베플집에 형제자매 하나가 아픈경우 방치되는 자녀들이 있죠. 그리고 저긴 엄마랑 기질적으로도 안맞는데 암마가 형땜에 맘의 여유가 없어 더그런듯.. ㅠㅠ
ksqmwpl7124.08.20 08:24
베플아들말대로 엄마는 자기말만 정답인냥 행동함.
tbniUeG9524.08.20 23:51
아니 엄마가 아예 대화가 안되던데? 벽보고 이야기하는거 같고 내가 숨이 턱턱 막히더만. 솔직히 형이 아파서 둘째도 자라면서 집안 분위기도 그렇고 얼마나 속상하고 답답한게 많았겠나? 그걸 이해하고 대화하고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강압적으로만 대하고 아예 말이 안통하니까 저렇게 된거
fxwtztqb2024.08.20 14:51
둘째 간섭없이 빨리 독립시키고 지하고 싶도록 함살아보게 당분간 좀 놔두는것도 방법같은데.. 가족들보면 답답하고 스트레스받을듯.. 뭔가 집에 따뜻한 훈기가 없어보임요
wonee10224.08.20 13:50
부모 두사람 특히 엄마쪽 양육방식이 잘못된게 젤 큰문제 근데 저 둘째도 인간 안된넘인건 맞는듯 집에서 놀면서 부모돈 쓰고 부모한테 썽욕날리고 그랗게 엄마랑 안맞으면 공부해서 학교 기숙사를 들어가든가 일하면서 독립을 해야지 그냥 내가 잘못된건 다 부모탓이래 어휴
코코볼짱24.08.20 10:07
엄마 평소에 말하는거 보니까 정뚝떨이던데... 둘째아들이 어릴때 공부도 잘하고 엄마를 잘 따르는 착한아들이라던데.....중1때 저런거보니까...어릴때는 엄마의 강압적인 교육과 말투를 싫어도 어쩔수 없이 따라하다가 중1때 사춘기가 오면서 크게 반항해서 어긋난거같음...부모가 둘째 사춘기를 최악으로 만들었네..애를 마약범이니 돈도 없으면서 니가 놀때니... 딱 사람이 자존심 뭉게고 싢어하는 말만 어떻게 쏙쏙 골라 애 가슴에 비수를 꽂으니...지가 살려면 더 크게 지르겠지... 아빠는 옆에서 너무 멀뚱멀뚱 쳐다보고있고...아빠도 문제..
rvhqohwo524.08.20 10:05
저 아줌마같은 엄마라면 아들이 정상일수가없을듯.둘째 너무 불쌍
방가룽24.08.20 09:48
차라리 방치가 나았을듯
숨숨집24.08.20 08:49
첫째가 자폐를 갖고 있으니 둘째에게 형이 저 모양이니 너라도 사람구실해서 돈 많이 벌어 형 부양해야 한다고 강요했나보지
ksqmwpl7124.08.20 08:24
아들말대로 엄마는 자기말만 정답인냥 행동함.
pdyaRnB6924.08.20 08:22
엄마가 좀 대화안되는 스타일..아빠는 아무 힘이 없고 아들무서워서 굽신거리는거같음 ..
스와르24.08.20 06:31
방치한게 아니라 엄청난 부담을 주면서 들들 볶았을거 같은데요
고양이는야옹24.08.20 04:56
집에 형제자매 하나가 아픈경우 방치되는 자녀들이 있죠. 그리고 저긴 엄마랑 기질적으로도 안맞는데 암마가 형땜에 맘의 여유가 없어 더그런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