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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XX가" 60대 부모에 쌍욕 퍼붓는 20대子, 스튜디오 충격 "母가 내 인생 망쳐" (결혼지옥)[SS리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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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tpCad
24.08.20 04:55
첫째가 아프니까 둘째를 사회에서 성공시켜야 했겠지. 그래야 본인들이세상에 없을때 첫째를 시설에 보내더라도 좋은 시설에 살수 있게 해줄테니까. 저 엄마는 그게 공부라고 생각했을듯. 그러려면 저 엄마의 부지런하고 통제하려는 성격대로 둘째한테 통제 잔소리 밤낮없이 엄청 공부공부했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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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pjak
24.08.20 05:04
자식을 망치는것은 부모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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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QRKtl26
24.08.20 01:40
첫째 챙기다 둘째 방치되서 망가진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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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cQiAr53
24.08.20 02:18
남의집일같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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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tkfkd
24.08.20 00:49
아이고 무슨 영화보는줄알았네. 담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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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diSfA46
24.08.20 07:45
절대 둘째 패륜아닐듯. 백퍼이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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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XzkuIU48
24.08.20 07:46
강압적인 엄마밑에 큰 자식의 마음에 쌓이는건 분노밖에 없다. 방관하는 아버지와 모지란 형 깝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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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룽
24.08.20 09:47
첨엔 미쳤네 싶었는데 둘째아들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같다..분노밖에 없는건 다 이유가 있다고본다 이유없이 그러면 정신병이지만 둘째아들은 어릴때부터 부모로인한 정신적인 고통에...힘겹웠을듯 이기사 하나만으로 다 느껴질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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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꺽마
24.08.20 08:19
진짜 가족들이 지옥같은 삶을 살고 있구만...이거보면 항상 느끼는거지만 무자식, 비혼이 상팔자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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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토피아
24.08.20 07:21
마음이 아프다.. 가족분들 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고생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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