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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톡
아무말대잔치
따뜻
23.03.21 07:28
도시락을 싸는게 과연 해법일까? 호박도 3000원 하던데? 도시락 싸는 인건비는 계산 하기도 어렵다. 외식비 너무 비싸 진짜
도시락 싸야 하나, 밥 사먹기 무섭네…외식물가 또 치솟았다 | 정치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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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값이 엄청 올라서 손님한테도 인당 하나만 나간다는 소리가 엄살이 아니었네.. 진짜 많이 오르긴 했구나... 풋고추가 56.8%나 오르고 심지어 조기는 118.3%.......ㅋㅋㅋㅋㅋㅋ 농수산물 값이 이렇게 올랐으니 업주는 메뉴 가격 올리고.. 우리 식비 지출도 올라가고... 하하하하
댓글수
(1)
개
물가 좀 그만올라라 ㅠㅠ 내월급은 그대로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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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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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잌클래식
23.03.21 13:53
베플
청양고추 1인당 하나만 줄 법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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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기롤라모
23.03.22 14:03
우리나라는 거의 모든 농산물을 수입한다. 달러가 올라가면 밥값도 뛴다. 문재인 팬데믹에도 1달러 1100원, 윤돼지 1달러 1300원, 전쟁중인 러시아, 말레이시아도, 대만도 우리나라보다 경제성장률이 높다. 세계경제가 모두 어렵다는 조중동의 개소리는 믿지마라. 더 가난해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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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롤라모
23.03.22 10:55
윤돼지를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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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salt
23.03.21 15:58
도시락 싸서다니는분들이 많이 늘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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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Ympy98
23.03.21 15:24
도시락 만들 재료들도 다 오르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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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23.03.21 15:20
아 이젠 퇴사 후 자영업의 꿈도 못 갖겠음ㅋㅋㅋㅋㅋㅋ 머리가 더 아플 거 같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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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23.03.21 15:00
살기가 참 퍽퍽하다.. 매번 매해 늘 퍽퍽하다고 느꼈지만 점점 더 가속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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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ub
23.03.21 14:34
조기 상승폭 118% 오타 아니죠..? 18% 아니고 118%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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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빌라
23.03.21 14:24
닭가슴살이나 가지고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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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k1020
23.03.21 14:10
식당하는 분들이나 소비자나 둘 다 힘든 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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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
23.03.21 14:00
도시락 싸는 것도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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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잌클래식
23.03.21 13:53
청양고추 1인당 하나만 줄 법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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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llulu
23.03.21 13:45
하늘 높은줄모르고 솟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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