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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e15
24.08.17 21:59
아이와 아내분과 가정내에서 행복한 삶 누리며 사시실 응원 드려요 ~ 제 아이 이제 고작 8살인데 옆에 있는 제 아이가 생각나 어린시절 9살 시덕님 꼭 안아드립니다 토닥토닥 ♡ 이겨내고 잘 커줘서 고마워 어린 시덕아 ~
"너만 태어나지 않았어도"…사생아 김시덕 부친상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3
사생아
김시덕
부친상
힘든환경이었지만 현재는 그 누구보다도 성공한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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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엔 만나지 말자는 말이 너무 가슴 아프면서도 이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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