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e1524.08.17 21:59

아이와 아내분과 가정내에서 행복한 삶 누리며 사시실 응원 드려요 ~ 제 아이 이제 고작 8살인데 옆에 있는 제 아이가 생각나 어린시절 9살 시덕님 꼭 안아드립니다 토닥토닥 ♡ 이겨내고 잘 커줘서 고마워 어린 시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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